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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젠북 듀오 스크린2개, 효율 2배카테고리 없음 2020. 6. 29. 11:28
스크린 2개! 효율 2배!
에이수스(아수스) 젠북 듀오 노트북
UX481FL-BM063T 리뷰
( 14인치 / Corei7 / MX250 / 1TB SSD / 16GB )
힐링쉴드를 부착한후 촬영하였습니다. (몸체 외부필름 + 내부필름 + 액정보호필름) # 카멜레온 같은 녀석 아수스 젠북 듀오
디자인 호불호가 있지만 ( 사실 듀얼 스크린 만으로 모든 단점을 잡아먹는 녀석이라... )
헤어라인 표현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ASUS 로고를 강조합니다.
은은한 청록색은 기존에 보지 못했던 멋진 색감을 보여줍니다.
빛에 따라, 보는 각도에 따라 오묘하게 변하는 느낌은 마치 카멜레온 같습니다.
( 구매하자마자 힐링 실드를 부착하여 광표현이 많이 죽었습니다. )
# 팁 / 힐링쉴드 구매 시 주의사항
이 녀석 스크린이 1개 더 있다 보니 힐링쉴드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만약 서브 스크린 패드에도 힐링쉴드의 액정보호필름을 부착하신다면 아래 내용을 꼭 읽어주세요.
아수스 젠북 듀오는 메인 스크린과 서브 스크린 사양이 다릅니다. ( 색감 및 화질 차이, 서브 스크린만 터치 가능 )
때문에 보통 사람들은 스크린 패드는 손이 계속 닿는 부분이니 "저반사 지문방지 필름"을 많이 붙이시는데
이미 서브 스크린에는 저반사 기능이 들어가 있어, 저반사 필름을 붙이면 중복 적용으로 화질 저하 현상이 보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본인 올레포빅을 추천합니다.
# 스크린은 미래로 충전 포트는 과거로
아수스 젠북 듀오는 기본에 충실한 포트 구성을 보여줍니다. 비즈니스 작업용으로는 무난합니다.
( HDMI 1개 / USB 3.1 좌우 각각 1개 / USB-C 1개 / 마이크로 SD카드 리더 1개 / 오디오 잭 1개 )
그래도 정말 정말 아쉬운 건 듀얼 스크린이라는 파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에 비해 충전 포트는
오직 DC단자를 통해서만 충전이 가능한 구시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ㅠㅠ
( USB-C to DC 변환 잭을 통해 보조배터리를 통한 충전 리뷰도 보았지만 정석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
# 4개의 창! 멀티플레이 실현!
그램 17인치도 사용해 보았지만 노트북에서 큰 스크린이 주는 이점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2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띄워놓고 작업을 해야 할 경우
알트 탭의 한계와 화면 분할 작업에 스트레스는 이미 공감하시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수스 젠북 듀오는 키보드 상단에 서브로 사용할 수 있는 터치 스크린이 있으며
이 스크린은 인터페이스적으로 화면을 최대 3개까지 분할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메인 작업과 별개로 유튜브, 메신저, 검색창, 메모장, 계산기 등등 띄워놓고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14인치의 노트북임에도 스크린의 활용을 고려하면 17인치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느끼게 해 줍니다.
# 추후 개선되야할 문제점!
서브 스크린에 모든 창을 사용하다가 그대로 모니터를 닫고 다시 열면?
바로 위의 사진처럼 서브 스크린에 있던 모든 창이 메인 스크린으로 넘어옵니다. (종료되는 게 아닌 단순 이동)
다시 끌어다 놓고나, 키보드에 있는 기능키를 이용하면 되지만 불편한 건 매한가지...
이점은 추후 패치를 통해 수정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 듀얼 스크린 간편 설정
아수스 젠북 듀오는 듀얼 스크린의 활용에 대한 간편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메인 스크린에 실행된 프로그램을 마우스를 통해 길게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가이드 창이 뜨며
좌측부터 "보조 스크린으로 내리기, 보조스크린으로 고정, 보조 스크린까지 화면 확장"으로
클릭하면 바로 이동 및 적용이 됩니다.
출처 : 아수스 # 화면 확장의 무한한 활용
아수스 젠북 듀오 기능 중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입니다.
화면 확장을 설정할 경우 우리가 평소 모니터 2대를 이어서 사용하는 것처럼
메인 스크린에 보이는 화면을 보조 스크린까지 하나로 이어서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전체적으로 보면 화면비율이 1:1이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이는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큰 효과를 가져다줍니다.
예를 들어 영상편집 프로그램 사용 시 상단에는 작업 중인 영상을 하단에는 타임라인 및 다양한 작업 버튼을 구성하여
인터페이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배치, 작업의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기본 활용 : 모니터 확장을 통해 검색창을 하나로 띄워놓은 모습, 터치기능으로 상하 스크롤이 자유롭습니다. 프로그램 활용 : 모니터 확장을 통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인터페이스를 상하로 분류하여 사용하는 모습
# 아쉬운 무게, 휴대성을 조금이라도 높여보자
아수스 젠북 듀오 본체 무게는 약 16kg 정도이며 아답터를 포함 시 19kg 정도 됩니다.
다행히 젠북 듀오는 아답터가 벽돌처럼 크지 않고 작습니다. ( 젠북"프로"듀오는 벽돌 크기만 합니다.)
사실 14인치라는 크기에 비해 무게와 구성품의 번거로움 단점 중에 단점입니다.
하지만 이를 최대한 극복하고자 몇 가지 팁을 준비해봤습니다.
# 케이블 변경
위의 기본 구성으로 들어있는 케이블은 (맨 좌측) 두꺼운 돼지코에 선도 길고 부피가 아답타 만합니다.
그래서 이 케이블이라도 바꿔주면 휴대가 조금이나마 편해질 것 같다는 생각에 작은 케이블을 찾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첫 번째는 위험할 것 같다는 판단에 2,3번을 구매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배송이 많이 늦어질 것 같았는데 일주일 만에 도착하여 놀랬습니다.
둘 다 충전 문제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https://ko.aliexpress.com/item/32808702539.html?spm=a2g0o.cart.0.0.1d603c00hqOSRZ&mp=1
- 길이 조절 장점이 있지만 케이블이 얇아 단선 위험
- 유럽 쪽 돼지코 규격이라 헐렁할 수 있으니 한국 돼지코를 한 번 더 끼워야 함
https://ko.aliexpress.com/item/32783105793.html?spm=a2g0s.9042311.0.0.ebd74c4d0yCIAN
- 케이블은 없지만 둥근 돼지코라 부피가 조금 있습니다.
- 아답터에 바로 끼우는 형태입니다. (하단 이미지 참조)
https://ko.aliexpress.com/item/32828166817.html?spm=a2g0s.9042311.0.0.ebd74c4d0yCIAN
- 짧은 케이블선과 얇은 돼지코로 보관이 편리
- 유럽 쪽 돼지코 규격이라 헐렁할 수 있으니 한국 돼지코를 한 번 더 끼워야 함
2번제품과 아답타 끼웠을때 모습
# 노트북을 닮은 듀얼 파우치
젠북 듀오를 구매하시면 기본적으로 가죽 슬리브가 들어있지만
무게와 두께를 보면 LG 그램이나 아이패드처럼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없고
또 성능과 듀얼 스크린의 목적상 마우스 없이 가볍게 쓰는 노트북도 아니고,
오직 DC단자로만 충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아답터와 케이블도 수납해야 하기 때문에
따로 파우치나 가방을 구매해야겠다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이전 리뷰의 그램 17인치 파우치처럼 탐탁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할까 하다가
다행히 오래전에 선물 받았던 노트북 가방을 찾게 되어 소개합니다.
아수스 젠북 듀오의 듀얼 스크린처럼, 이 녀석은 듀얼 파우치로 넉넉한 수납을 자랑합니다.
때문에 마우스와 아답터, 케이블을 손쉽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가방끈 탈부착 가능하고, 어깨 패드가 있어 모두 합치면 2kg 정도의 무게임에도 큰 무리 없이 휴대가 가능합니다.
제품명 : Cocoon CLS456 BK Sleeve2 13" Laptop Sleeve
- 젠북 듀오 14인치이지만 딱 맞게 수납 가능합니다.
- 국내 구매 불가, 직구로만 가능